이계안회장님 개소식 인사말씀
작성자 眞材 박태우

지난날을 돌아보면 나에게 이렇케도 맘 아플.때가 처음인거 같읍니다 혼자발버둥 쳐도 밤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자문님들 과 임원분들의 도움으로 그래도 잘준비되고 있읍니다 오프닝때 많이 참여해서 서로위로 하입시다 18년도 장인님 밴드활동 마이해주이소 맘모아주신 뜻깊은 감사드립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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