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자문님, 회원님께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.]
이계안 명예회장님
박수천 상임자문님을 비롯하여
각 지역의 회원님 가족과 친지님들 무탈하신지요~~
코로나, 엄청난 폭우 속에서도 건강과 생업에 지장이 없거나
영향이 최소화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.
대한민국은 수출주도형 국가라 대면이 안되는 상황이니
해외의 일감 역시 급격히 줄어 들어
한동안 체감경기는 뚝 떨어질 것으로 사료됩니다.
당연히 국내경기 역시 침체기를 벗어나기가 어렵지않나
싶습니다.
참고하시어 가까운 장래의 대비가 되었으면 합니다.
해외입국자 무조건 2주 격리,
외항선박 무조건 2주 입항금지 등
근본적으로 방어하지 않으면(작성자 主의견임)
코로나는 대응이 어려울 것이고 원인제공은 딴데 있는데
애꿎은 우리 주변의 이웃끼리 서로 탓해야 되는... 원치않는
형국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.
최고장인님들은 여러 가지의 극한 어려움을
무난히 이겨 내셨기에 우리 모두 일상 건강 잘 챙기고
당분간은 하천이나 계곡 등의 위험한 곳을 피하시고
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.
끝으로 워크숍, 중소기업기술지원, 진로지도특강,
기능봉사활동, 공예ㆍ산업 체험활동 등 단 기간에
수행해야 될 사업에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와
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기본방역과 체온측정 등 체계화된 시스템이 적용되도록
하겠습니다.
워크숍(8. 29)은 장소 구하기가 어려워
황옥수 국장님께서 약 한 달여 기간동안 많은 발품을 팔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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